Wretched Tales: Cinderella는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잔혹동화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2D 포인트앤클릭 퍼즐 어드벤처입니다.
플레이어는 낡은 집 안에 남겨진 신데렐라의 시선으로 장면을 조사합니다.
표면의 목표는 익숙합니다. 집안일을 끝내고, 준비를 마치고, 무도회에 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사물은 제 역할을 조금씩 잃어버리고, 집안일은 이상한 절차로 변하며, 아름다움은 기묘한 기준으로 규격화됩니다.
플레이어는 장면 곳곳의 오브젝트를 클릭하고, 아이템을 사용하고, 작은 상태 변화를 관찰하며 퍼즐의 규칙을 찾아야 합니다.
이 게임의 퍼즐은 단순한 암호 입력이나 아이템 수집이 아닙니다.
오브젝트가 놓인 위치, 변한 모습, 반복되는 반응, 말없이 떠오르는 아이콘이 모두 단서가 됩니다.
무언가를 얻고, 어딘가에 놓고, 다시 다른 것을 사용하며, 장면 자체의 이상한 논리를 손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동화의 뒤편에는 케렌시아라는 어두운 세계가 숨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익숙한 사물과 목적이 낯선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플레이어는 동화 세계와 케렌시아를 오가며 단서, 아이템, 오브젝트의 변화를 연결해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주요 특징
장면의 규칙을 해석하는 포인트앤클릭 퍼즐
정적인 2D 장면 안에서 오브젝트를 조사하고, 작은 반응과 상태 변화를 단서로 퍼즐을 풀어갑니다.
퍼즐의 답은 설명문이 아니라 장면 속 사물의 위치, 형태, 변화, 반복되는 반응 속에 숨어 있습니다.
아이템을 장면 위에서 사용하는 오브젝트 기반 상호작용
아이템을 얻고, 장면이나 Zoom 화면의 특정 오브젝트에 사용하며 진행합니다.
인벤토리 안에서 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장면 위에 아이템을 놓고 다른 아이템이나 오브젝트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퍼즐을 해결합니다.
익숙한 동화 목표와 기괴하게 뒤틀린 해결 방식
집안일, 치장, 초대, 무도회처럼 익숙한 신데렐라의 목표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불편하고 이상하며,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뒤틀립니다.
뒤틀린 동화, 다시 쓰이는 인물들
보이지 않는 존재의 개입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가 낯설고 잔혹한 모습으로 뒤틀립니다.
플레이어는 변화한 사물과 공간에 숨겨진 단서를 연결해 퍼즐을 풀며, 주인공 뒤에 가려져 있던 인물들의 욕망과 비밀을 발견합니다.
불쾌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잔혹동화의 톤
공포보다 이상한 규칙, 고어보다 잘못된 질서, 비명보다 침묵이 남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자신이 완성한 결과가 정말 올바른 것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당신이 하게 될 일
낡은 방을 조사하세요.
작은 오브젝트를 클릭하고, 이상한 반응을 기억하고, 장면 속에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내세요.
조건 쪽지를 확인하고, 재 속에 섞인 곡식을 분류하고, 불완전한 물건을 고치고, 초대받을 수 있는 형태로 세계를 맞춰 나가세요.
이것은 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가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그 길이 아름답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추천 대상
정적인 2D 장면을 관찰하며 퍼즐을 푸는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오브젝트 사용, 상태 변화, 장면 왕복을 기반으로 한 퍼즐 어드벤처를 선호하는 플레이어
텍스트 설명보다 시각적 단서와 상징을 해석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어두운 동화, 기괴한 사물, 불편한 다크 코미디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짧지만 밀도 있는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를 찾는 플레이어
콘텐츠 안내
본 게임은 잔혹동화적 분위기, 불쾌한 이미지, 기괴한 신체·사물 변형, 어두운 가족 관계 묘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