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농장. 하나의 가족. 세 세기의 이야기.
보금자리를 짓고 생계를 꾸리며,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한 유산을 남기세요.
1607–1900년을 배경으로 하는 턴제 식민지 시뮬레이션에서, 아메리카 개척지에 사는 한 가족의 삶을 이끌어 보세요. 한 턴은 1년입니다. 집안사람들에게 일을 맡기고 가족의 농장을 발전시키며, 문 앞에 다가온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세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삶을 일구세요
마을이 성장하고, 경계가 이동하며, 교역로가 바뀝니다. 전쟁과 이주, 골드러시와 철도의 등장이 거의 세 세기에 걸쳐 대륙의 모습을 바꿉니다. 북아메리카 지도 위로 펼쳐지는 역사를 지켜보며, 그 속에서 가족의 자리를 찾아가세요.
새로운 정착지에는 새로운 이웃이 찾아옵니다. 변하는 시장은 기회와 위험을 함께 가져옵니다. 들판 너머에서 계속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며 다가올 한 해를 계획하세요.
삶이 끝난 뒤에도 남을 농장을 세우세요
작물을 기르고 가축을 키우고 작업장을 지으며, 생산한 물품을 거래하세요. 당장의 필요와 미래의 계획 사이에서 가족의 노동력을 나누어 배치하세요. 새로운 건물에는 자원이 들고, 모든 일에는 맡아서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생산을 확대하거나 저장 시설을 개선하고, 더 어려운 해에 대비하세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팔지, 집안 형편으로 어디까지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을지 결정하세요. 여러분이 일군 보금자리는 다음 세대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웃도 중요합니다. 인근 정착지와 원주민 공동체를 상대로 교역하고 협력하며 관계를 쌓으세요. 계획을 뒤흔들 수 있는 갈등과 도적의 위협에도 대처해야 합니다.
하나의 가족이 대를 잇는 가문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아이들은 어른이 됩니다. 혼인은 가족과 가족을 이어 줍니다. 죽음은 집안에도, 일손에도 빈자리를 남깁니다. 개인의 성격과 관계에 따라, 세대마다 여러분이 이끌 가족은 달라집니다.
가족을 이끌던 이의 삶이 끝나면 후계자가 농장을 이어받습니다. 가계도에서 출생과 혼인, 세대의 계승을 따라가 보세요. 몇 개의 이름으로 시작한 기록이 여러 세대에 걸친 이야기로 자라납니다.
한 해의 고민을 가족의 식탁에 올리세요
매년 마지막에는 가족 회의가 열립니다. 농장에서의 일상과 바깥세상의 사건은 사람에 대한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누구를 돕고, 무엇을 걸며,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 선택하세요.
새로 온 사람을 맞이하거나, 귀중한 자원을 투자하거나, 가족 구성원을 다른 곳으로 보내 직업 기술을 배우게 하세요. 여러분의 선택은 집안의 자원과 관계는 물론, 다음 해가 시작될 때 누가 곁에 있을지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세월은 흐릅니다. 가족은 늘어나고 변화합니다. 다음 세대는 무엇을 물려받게 될까요?